2020. 11. 8. 20:18ㆍarmy
BTS POP-UP : MAP OF THE SOUL
Showcase in Seoul (feat.가로수길)
올해부터 예매를 잘하게 됐다.
적당한 날짜에 방문 할 수 있었다.
비가 내릴 줄은 몰랐지
(feat. heavy rain)
버스로 30분? 걸렸다.
아마 예약제가 아니었으면,
가까우니까 나중에 가야지
하다가 못갔겠지..
외관은 강남보다 심플하고 미니멀해보였다.
발광 하는듯한 간판이 취향이었음.
체온측정을 하고
예약확인을 하고
팔찌를 차고
닭발장갑을 끼고
이 닭발장갑 때문에
관람하는 내내 불편했음 :(
입장하자마자 오른쪽으로
의류가 진열되어있었고,
VM 느낌이 약간 VANS 매장느낌?
암튼 온라인 한정판매 라고한다.
Gosha rubchinskiy 향이 느껴지는 애들
다 사고싶어서,
Weverse Shop 열심히 체크중인데..
언제 올라오는건지 잘 모르겠다 :(
물이다.
싸고 예뻐서
다른 아미들도 필수로 구매하더라.
위에는 사탕인데,
나는 집에 데코해놓으려고 샀다 :)
인스타 피드 목적으로
제대로 찍어가고싶었는데,
입장인원이 생각보다 많아서
제대로 찍기 어려웠다 :(
계산.
무슨 gatcha 기계가 있었는데,
5만원 이상 구매해야한다.
근데 옷 말고는
사고싶은게 별로 없었다 ㅠ
2층.
구매를 마치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이런거 너무 좋음 :)
소프트렌즈 자주 착용하니까,
이것도 사야지..
지갑?이랑
팔찌?일까
날개zone.
여긴 너무 예뻐서
STAFF분께 부탁해서 한 장 찍었다 :)
3층.
귀요미들이 있는 공간.
Full Shot으로 찍고 싶었는데..
너무 인기가 많은 구간이라
이 정도면 감지덕지 :)
댓글싸움 구경은 꿀잼이지..
여기가 마지막.
혼자가서 쭈뼛쭈뼛 공간만 찍고
빠르게 나오니까
30분 정도 소요됐다.
다른 전리품과 굿즈들은
나중에 한번에 포스팅 해보려고한다.
내년쯤.
be (0) | 202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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