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이사를 했다. 논현동 to 대치동 전 세입자가 놔둔 디퓨저가 있었다. 향이 너무 저렴했다. 가지고 있던 오일들을 조합해서.. 나쁘지 않은 디퓨저를 만들었다. 스티커를 붙여줬다 :)